■소방천국 경찰지옥

●소방
-2021년 7월에 노조설립
-30년 장기근속자 부부동반 해외여행
-매년 소방관 힐링캠프 시행
-소방관 실비보험 전액 국가부담
-복지포인트가 국가공무원중 가장 많다.
경찰 평균 65만 포인트, 소방 150만 포인트지급
-소방 관련 업무 외 타기관 업무 행정응원 거의 없어
신고출동이 경찰보다 훨씬 적다.

또한 범죄자 주취자등 도라이들 상대가
경찰보다 적어 스트레스가 적다.
-소방청장이 직원들을 적극 돕겠다고 함
-소방대학이 없어서 고위직을 독식하지 않음
-119안전센터(소방파출소) 근무는 대기근무 위주로
유연성이 있고 근무강도를 확 줄였다.
-직원들을 위하고 생각하는 감찰 행정
-정치인과 마찰이 적고 인권위 간섭을 받지 않는다.
-업무자체가 화재진압, 구급,구조등으로
국민과 언론의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고
비난을 받지 않는다.

-소방관 실비보험 전액 국가부담 한다.
-소방위까지 재산등록 면제
-연가소방비 전액지급
-소방의날 선물 한아름
-견제세력이 없다.
-소방 민,형사상 면책제도 잘 되어 있다.
-소방폭행시 가중처벌로 법적보호 한다.
경찰은 이런거 없다.
-장기근속 소방관 부부동반 해외여행
-기업체에서 각종 찬조를 받는다.
-담배값 119원 소방 복지예산이다.
-일하다 다치거나 소상가족들 특별위로금 지급한다.
경찰은 이런거 없다.

-소방경(경감) 시험승진 없고
소방위(경위) 까지만 있어
6급 소방경 승진이 경찰보다 빠르다.
-평범한 근무만 해도
특급 소방안전관리시등 자격증 서너 개 취득하여
퇴직후 전문 분야 대부분 취업한다.
-공상추정제도 추진
3~5년 근속한 소방관은 공상인정해야 하고
승인하지 않을시 인사혁신처가 규명해야 한다.

-국민들이 고생한다고 소방을 칭찬하며 친구로 생각
-3부제 근무 보장으로 수당이 경찰보다
매월 100만원 이상 더 많다.
-출동수당 24시간 인정하고
구급구조수당등 각종수당도 경찰보다 많다.

소방은 승진제도 개선하여
6급 소방경 승진시험 없애고
심신승진을 경력순으로 빨리 시켜
경찰 보다 6급(경감,소방경) 승진이
더 빠르다.

경찰은 근속 30년 넘어도
7급(경위)가 많다.
소방은 대부분 근속 30년 전에
6급(소방경) 승진 시킨다.

●경찰
-공무원중 경찰만 노조없고 직협만 인정
-경찰 관련 업무도 많은데 타기관 업무 마구 받아드림
-일은 군경 같이 일하고 대우와 처우는 따로따로
-경찰은 평소에 범죄전쟁 군인 연습만 한다.
-경찰청장은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 관심없음
-경찰대학이 있어서 고위직을 독식하고 있음
-파출소 근무는 밤샘 범죄전쟁 순찰근무 위주
파김치된 경찰관 욕만 먹는다.

-살인면허 받은 형사미성년자를 상대하는
아주 위험한 직업이다.
형사미성년자가 경찰을 칼로 칠러 죽어도
형사처벌 받지 않는데
경찰이 형사미성년자를 꼴밤주면 아동학대로
파면당하고 형사처벌 받고 손해배상 해야 한다.
-경찰 순직 자살해도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
-경찰은 밤샘 신고출동 사건처리와 순찰
개거품 물고 일해도 징계멉고 처벌받고
-경찰업무 하면서 항상 교도소 담장을 걷는 불안한
기분으로 일한다.

-소방은 출동대기하며 충분한 휴식과 잠을 잔다.
1인당 신고건수도 경찰보다 훨씬 적다.
그러나 수당은 소방이 더 많다.
소방은 일이 편하여 수당 더 받기 위해
3부제 근무 원하는데
경찰은 일이 힘들다고 4부제 원하여
소방이 매달 100만원 이상 수당이 더 많다.

-경찰은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정권은 경찰을 보복하고 이용하고 버리고
검찰을 경찰을 죽이고
인권위는 경찰 뒷다리 잡고 늘어지고
언론은 경찰을 가십거리로 가지고 놀고
타부처는 경찰을 시다바리 딱가리
머슴부리듯 자기업무를 떠 맏기고
국민들은 단속 수사 체포 진압하는
밉상인 경찰을 감시의 눈으로 처다본다

-직원들 죽이고 보자는 감찰 행정
-경찰의날 과자부스러기 하나 없다.
-연가도 의무사용 14일 제하고 준다.
-아무리 친절해도 각종 사건 등 처리해줘도
국민들이 일을 열심히 안한다며 비난하고
공격하며 적으로 생각하며 막상 경찰을 이용할 때는
헤헤거리고 필요가 없으면 적으로 돌변해
경찰을 공격함

-연가도 강제로 가라며 연가보상비 안주고
4부제도 강제, 수당 팍팍 까고,
퇴직후 갈곳이 없어 비정규직 경비원한다.
출동수당 밤에만 인정하고
복지포인트도 소방보다 적고,
장기근속자 해외여행은 없고
달랑 1일 공가 준다.
-수당,연금,복지,승진 모두 소방보다 못하다.

●문재인 정부는
경찰에게는 업무증가및 책임과 의무를
소방에게는 복지와 혜택을 부여했다.
경찰은 지옥, 소방은 천국만들었다.

경찰,소방은 같은 보수를 받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도 비슷하지만
경찰은 업무난이도 신고사건 처리는
소방에 2배가 넘는 열악한 근무를 하고 있고.
순직,자살,공상을 비교해도
소방을 비롯한 국가,지자체공무원들 보다 높은데도
처우,복지 그리고 노조, 완전한 직협도 없다.

덜 열약한 국가,지자체,소방은
노조가 있는데
경찰은 더위험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노조도없다.
반드시 본청과 교섭할수 있도록
직협개정안이 시급하며
내년에는 소방처럼 경찰노조 도입이 시급하다.

경찰은
치안의 주 책임자이고

재난안전본부, 소방, 지자체, 시군구는
재난과 재해, 안전의 주 책임자다.

그런데 경찰에
가장 먼저 재난재해안전에 대해
가장 먼저 책임을 지우는 것은
교사에나 판 검사에게
재난재해 책임 지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잘못 되도 한참 잘못 되었다.

■소방 걸고 넘어지는 이유

소방은 경찰과 한몸이었고
지금은 분리되었지만
24시간 근무체계등 근무환경
보수표가 똑같은데

소방은
노조인정 대우와 처우개선
복지 승진제도개선 소방면책
소방법적보호 수당도많고
소방장기근속자 해외여행
소방복지보험료 정부에서 대납
복지포인트도 많고
연가보상비 모두지급
소방의날 선물 한보따리
근무만 해도 전문자격증 취득
퇴직후 전문가로 재취업
지원도 많고 업무특성상 욕도 안먹고
전문화되고 출동대기등 근무여건좋고
식사도 잘되있고 모든 것이
일취월장 발전을 거듭하는데

경찰은
더 힘들고 타부처 업무까지
떠맞고 책임지고 징계먹고
점점 후퇴하고
경찰의날 초쿄렛부스러기 하나 없다.
경찰복지보험료 개인복지포인트에서 차감
연가보상비 의무사용 14일 안준다.
뺑이 까게 개거품 물고 죽어라 일해도
징계먹고 처벌받고
배아프고 억울해서
경찰과 가장 비슷한 소방과 비교하면서
경찰도 소방처럼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방을 걸고 넘어지는 것이다.

경찰이 소방처럼 되지 못힌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방이 부러워서
비교 안할수가 없다.

지금 당장 소방으로 가라고 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소방 간다.

젊은 경찰관들이여 절대로
조국을 믿지 말라
조국은 경찰을 배신하고
재물로 바쳐 희생냥으로 삼는다.

소방은 출동대기 샤타문 닫고
편하게 잠자고
경찰은 밤샘 신고출동 사건처리
입에 개거품 물고 뛰어다니다
순찰차에서 쪽잠 잔다.
그런데
수당은 소방이 더 많다.

경찰 소방 출동인원 1인당
신고출동 건수 비교하면
경찰이 10배 이상 더 많다.
경찰만 개고생한다.

경찰직업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다.

경찰에서 소방간 사람들은
다들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고
소방에서 경찰간 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혜택도 없다며
대부분 후회하더라